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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도 사춘기는 처음이었어

사춘기라는 단어는 나와 상관 없는 단어라 생각해왔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내 맘에 큰 획을 긋고 지나가는 사춘기이다. 부모로서 사춘기는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와의 3년 동안의 갈등과 이해를 통해서 아이를 향한 내 맘에 진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책 속에 담았다. 현재 10대,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그리고 한참 사춘기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가 되며 응원이 되길 바란다.
사춘기라는 단어는 나와 상관 없는 단어라 생각해왔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내 맘에 큰 획을 긋고 지나가는 사춘기이다.
부모로서 사춘기는 미리 알고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와의 3년 동안의 갈등과 이해를 통해서 아이를 향한 내 맘에 진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책 속에 담았다.
현재 10대,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그리고 한참 사춘기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가 되며 응원이 되길 바란다.
현재 유아들이 행복한 놀이영어 콘텐츠를 만드는 요요영어 메니저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여 지난 10년 동안 학원 교수부장과 대안학교 교사를 거치면서 나름 아이 교육에 자부심이 있다고 여기며 살아왔다. 사춘기 딸 아이를 통해 성장이란 단어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으며 이 땅의 모든 10대들을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을 위로하고 싶은 맘으로 용기를 내어 책을 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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